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최근 간병인에 의해 80대 치매노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지역내에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본소양 ▲치매 이해 ▲수급자와의 의사소통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 ▲노인학대유형별 사례 등으로, 현재 서울시 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으로 재직 중인 박종숙 수녀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 관련,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간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으로 지역내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들의 자질과 마인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광진구에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61곳이 있으며 1400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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