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ㆍ자격증 동시에 취득한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8 16:17: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생교육사등 8개 교육과정... 서대문구-명지전문대 운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자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내달 23일부터 12월10일까지 명지전문대학과 함께 학위 수여는 물론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요양보호사 등 8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청소년학(학위과정)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부동산공경매과정(주·야간) ▲부동산중개전문가과정 ▲요양보호사(신규·자격증반) 과정 등 총 8개반이며, 각 과정별로 개설된 요일에 따라 명지전문대학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특히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학습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100%, 경력단절여성, 45세 이상 중·장년층은 60%, 일반성인은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내달 13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330-1082) 또는 명지전문대학으로 전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육 지원책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