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패션모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8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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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직업체험프로 운영... 송파구, 롯데월드서 진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아나운서, 의사,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29일 롯데월드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생 95명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제 크기의 2/3 규모로 제작된 직업체험 전문 테마파크로 파일럿, 경찰관, 패션모델, 아나운서, 소방관, 의사 등 90여개 이상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방송국에서 아나운서가 돼 직접 뉴스를 제작·진행해보고, 의사가 돼 환자를 치료하기도 하며, 배우·패션모델이 돼 카메라 앞에서 연기도 해보게 된다.

또한 햄버거, 피자 등을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먹는 요리사 체험 등 전문 직업체험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희병 교육환경개선팀장은 “창의적인 직업체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알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147-236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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