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인정보 알림판' 설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7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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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역등 중앙선 전철역 3곳 대상 매주 월요일 정보 60건 교체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중랑역, 망우역, 양원역 등 중앙선 전철역 3곳에 최근 ‘구인정보 알림판’을 새로이 설치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알림판 설치로 중소기업과 영세업체는 전봇대 등 무분별한 장소에 직원채용 공고를 하지 않고 구가 운영하는 공식 알림판을 통해 구인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구인정보 알림판’에는 지역내 및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의 구인정보를 직종에 따라 분류하고 기업의 위치, 급여, 근무조건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현재 구는 매주 월요일 새로운 구인정보 60건을 교체 게시,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구청내 2곳과 16개 동 주민센터 게시판을 이용해 구인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중랑구 일자리창출추진반(2094-1919)의 전화 상담을 통해 구인업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구직자는 취업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구인업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부족으로 업체방문을 꺼려왔다”며 “개인의 적성과 구직조건에 맞는 취업을 위해 구가 운영하는 ‘구인정보 알림판’과 구·동 게시판, 전화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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