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열리는 장날은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8개 단체에서 생산되는 쌀, 과일, 고기 등 지역특산물을 생산농민이 직접 판매하는 것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린다.
판매품목은 ▲곡류, 채소(나물)류, 과일류 등인 농산물과 ▲미역, 멸치, 김, 젓갈류, 북어포 마른오징어 등의 수산물 ▲한우고기, 돼지고기, 달고기 등 축산물 ▲지역특산물 및 전통가공식품, 꿀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농민이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및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자매결연 단체는 생산하는 지역특산물 및 계절 농수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 보호 및 소비자인 서초구민의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도·농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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