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여름철 피서지 문고 개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7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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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 수영장서 책 2000권 갖춰 [시민일보] 독서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구민들에게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행사가 마련됐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여름방학을 맞아 27일부터 3일간 어린이회관 수영장에서 ‘여름철 피서지 문고’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피서지 문고에는 유아, 아동, 청소년, 문학, 교양도서 등 총 2000여권의 책이 마련돼 있으며 1인당 2권 이내의 책을 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이 갖고 있는 책과 교환할 수도 있다. 다 읽은 책은 현장에서 다시 반납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김기동 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한여름의 더위를 잊고 즐겁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여름철 피서지 문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454-3637)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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