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관광안내지도제작·발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27 1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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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여행정보 '한눈에 쏙~' [시민일보] 앞으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지역내 관광명소와 각종 여행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최근 63시티, 국회의사당, 타임스퀘어 등 지역내 관광명소를 실사 아이콘으로 표기한 ‘영등포구 관광안내지도’를 제작,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광안내지도에는 63시티, 국회의사당, 타임스퀘어, 플로팅 스테이지 등 25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정확한 실사 아이콘으로 표시돼 관광명소의 위치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쇼핑시설, 문화시설, 숙박시설, 대중교통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함께 수록해 지도 한 장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영등포를 관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도 오른편에는 대표 관광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가볼만 한 곳과 지하철·버스 노선 및 주차시설까지 함께 안내하고 있어 구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도 지도를 보며 원하는 코스를 손쉽게 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도 뒷면은 테마별 관광으로 꾸며 양화대교 전망카페, 플로팅 스테이지 등 한강을 중심으로 한 ‘한강구경’, 타임스퀘어, 영등포종합시장 등 전통과 유행이 조화된 ‘쇼핑&푸드’, 63시티, 문래창작촌 등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체험’ 등 총 6가지 테마별 관광코스가 수록돼 있다.

지도는 국문, 영문, 일문 3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각 1000부씩 발행됐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여행사, 관광안내소, 호텔, 공항 철도역사, 지하철역 등 관광액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관광안내지도 발행을 통해 영등포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해 영등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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