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열린 서대문구를 위해 주민들과 지역내 시민단체에게 구청 청사를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각종 모임을 위해 회의 공간이 필요한 주민은 구청 총무과로 사전에 신청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ㆍ일요일 포함)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는 사치성 결혼 풍토를 바로잡아 건전하고 알뜰한 혼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대강당을 무료 예식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예식홀 설치에 필요한 주례단상, 꽃길세트, 레드카펫, 폐백실 용품 등의 기증자를 찾고 있다.
한편 청사내 이용 가능한 회의실은 ▲3층 대회의실(60명) ▲6층 대강당(450명) ▲3층 기획상황실(130명) ▲3층 제1소회의실(30명) ▲4층 제2소회의실(30명) 등 총 6곳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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