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대강당 일반에 무료 개방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6 1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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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회의실도 대여 [시민일보] 앞으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주민들은 청사내 대강당 및 각종 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열린 서대문구를 위해 주민들과 지역내 시민단체에게 구청 청사를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각종 모임을 위해 회의 공간이 필요한 주민은 구청 총무과로 사전에 신청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ㆍ일요일 포함)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는 사치성 결혼 풍토를 바로잡아 건전하고 알뜰한 혼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대강당을 무료 예식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예식홀 설치에 필요한 주례단상, 꽃길세트, 레드카펫, 폐백실 용품 등의 기증자를 찾고 있다.

한편 청사내 이용 가능한 회의실은 ▲3층 대회의실(60명) ▲6층 대강당(450명) ▲3층 기획상황실(130명) ▲3층 제1소회의실(30명) ▲4층 제2소회의실(30명) 등 총 6곳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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