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 응급처치법 알려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6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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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년 건강체험교실... 보건소서 오는 31일까지 운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길러주고자 응급처치 및 음주ㆍ흡연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건강체험교실’을 마련했다.

26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하루에 30명씩 총 150명의 중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보건소 역할에 대한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응급처치교육 ▲음주예방교육 ▲건강캠페인 ▲흡연예방교육 ▲올바른 약 복용법 등 이론 및 생생한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응급처치 교육은 광진소방서의 협조로 실제상황인 것처럼 쓰러진 사람 의식확인, 구조 요청, 구강 대 구강 호흡법, 흉부압박 등을 반복 실습해 응급처치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체험교실은 학기 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알찬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기르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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