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취약지 민ㆍ관 합동순찰 나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6 1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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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늘부터 이틀간 실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경찰서 및 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합동순찰에 나선다.

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 성범죄와 관련,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27일과 28일 양일간 재래시장, 상가 혼합지역 등 지역내 우범 지역에 대한 민ㆍ관 연계 순찰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구는 27일 저녁 강남경찰서(서장 안병정)와 절도ㆍ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재래시장 밀집 지역 강남대로동16-18길 주변을 순찰할 계획이다.

28일 저녁에는 수서경찰서(서장 박재진)와 주민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청소년 탈선, 범죄 우려 지역인 다세대, 상가 혼합지역 논현로동 91-93길 주변을 구석구석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현장 순찰에서 지적되는 사항에 대해 구청 해당부서와 관할 파출소 협조로 즉시 시정 조치 할 방침이다.

강용호 감사담당관은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민ㆍ관 합동순찰을 계기로 지역내 우범 지역에 대한 민ㆍ관 합동 순찰을 체계화 하고 지역사회의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여 ‘안전도시 강남’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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