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35명 '숲 해설가'로 양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6 16: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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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이달말부터 교육키로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이달 말부터 9월 초까지 지역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숲 관련 이론, 체험 등 총 15차례에 걸친 ‘숲 해설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안양천 생태해설가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숲에 대한 각종 이론과 지역내 숲 현장 방문 등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숲 해설가 양성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이후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숲 체험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구로구는 현재 2ㆍ4주 토요일에는 개웅산에서 1ㆍ3주 일요일에는 매봉산에서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내 숲 곳곳에 대해 지식을 얻고 그 정보들을 다른 주민들에게 전파하면 자연히 동네를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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