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금요음악회 오는 30일 팡파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6 1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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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대강당서 클래식 무료 공연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을 초청해 ‘7월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금요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공연된다.
먼저 1부에서는 제레미아 클라크의 ‘덴마크 왕자의 행진’과 비제의 ‘카르멘 조곡’, 아일랜드 민요 ‘아, 목동아!’를 브라스앙상블이 연주하고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씨가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들려준다.

또 1부 마지막 순서로 브라스앙상블이 이태리 가곡 ‘지금이 아니면 안됩니다’와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택시도르의 ‘암파리토 로카’의 경쾌한 행진곡과 존레넌이 부른 곡을 제프 홈즈가 금관 5중주로 편곡한 ‘세월이 흐르고’를 브라스앙상블이 연주하고 메조소프라노 김순희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중 ‘Take me as I am’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를 부른다.

이어 브라스앙상블이 이날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존레넌의 ‘그냥 되는 대로 두어라’와 루이 암스트롱의 ‘성자의 행진’을 연주한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에 접속해 예약을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중랑구는 공연 관람자에게는 인근 지정업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기타 금요음악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구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2094-182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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