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봉사, 농촌체험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내달부터 지역내 중ㆍ고생 2700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코자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구는 내달 2~3일, 4~5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원어민과 함께 빵을 만들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Funny Volunteer School’을 진행한다.
내달 9일 장애인 시설 브니엘의 집에서는 ‘장애인-비장애인 짝꿍 풍선아트 나눔체험’이, 13일에는 광명희망농장에서 농촌생태체험을 통해 농작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손도 돕는 농촌체험봉사가 각각 실시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구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gurovol.guro.go.kr)나 구청 홈페이지(http://www2.gu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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