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달 총 4회(7, 14, 19, 28일)에 걸쳐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인왕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주간에만 운영되던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고, 수요자 요구에 맞게 차별화시켜 공원이용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유발 및 새로운 형태의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하게 된 것.
프로그램 탐방코스는 사직공원 관리사무소을 시작으로 사직단, 사직운동장, 삼림욕길, 성곽산책길, 종로문화체육센터이며, 숲속에서 야행성 동물 생태 탐구 및 소리지도 그리기와 더불어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회당 4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참여방법은 서울의 공원 숲속여행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나 전화(731-1459)로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공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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