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학습 콘텐츠 여기 다 있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25 16:06: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사이버평생학습관 외국어ㆍ문화등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민들의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외국어 교실, 어린이영어교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마포 사이버 평생학습관’을 3년째 운영 해 마포구민이라면 회원가입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포 사이버 평생학습관은 시ㆍ공간의 제약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2만1510명의 주민이 이용한다.

학습 분야는 외국어교실, 어린이영어교실, 문화교실, 초등ㆍ중등사이버스쿨 등이며 구는 주민들에게 질 높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키 위해 전문교육업체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그중 이용자 수가 8328명에 달하는 외국어교실(어린이 영어 포함)은 마포구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강좌로 (주)윈글리쉬에서 운영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외국어 수강이 가능하고 문법, 회화, 어학시험대비 등 기초부터 중ㆍ고급과정까지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주)MBC아카데미가 운영하는 문화교실은 MBC의 방송콘텐츠를 재구성한 생활교양강좌들로 가득해 인문학, 경제?재테크, 건강, 패션, 요리, 문학?예술, 자녀교육 등 사이버 MBC문화센터의 강좌를 분야별로 만나볼 수 있다.

내신 및 시험대비 강좌와 학습능률 향상을 위한 초등?중등사이버스쿨은 학습전문업체 (주)푸르넷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마포구 평생학습센터 http://lll.mapo.go.kr)만으로 이처럼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운영업체에서는 이달 말까지 우수이용자 및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개별 홈페이지(사이버 평생학습관에서 연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이버학습은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므로 자기계발의 도구로 잘 활용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