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앞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5 1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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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휴게실 9곳 '주택형 하우스'로 교체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환경미화원 휴게실과 적환장이 악취 없는 향기로운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는 11월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맑고 깨끗한 클린 성동을 만들고자 최근 환경미화원 휴게실 15곳 중 9곳을 최신 주택형 하우스로 교체 완료, 추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개선된 환경미화원 휴게실에는 환경미화원들의 편의를 위한 최신형 화장실과 강설 및 우천시를 대비한 신발장 건조대도 설치됐다.

또한 휴게실 안에 방향제 및 장식화분 등도 들여놓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아울러 구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 중간 집하장인 적환장의 오ㆍ폐수 처리와 배수관로 청소는 물론 주 2회 이상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해 깔끔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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