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맞벌이 부부와 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상담 및 놀이ㆍ미술ㆍ동작ㆍ음악 등으로 구성된 예술심리치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자는 개별 상담을 통해 3년 이상 맞벌이를 하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부모와 아동은 상담을 마친 후 예술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아동은 총 24명을 선정해 6명씩 4개반으로 나눠 1주일 2회 예술심리치료를 실시하며, 부모는 참여 아동 신청자 중 15명을 선정해 하루 8시간 상담과 치료를 병행한다.
아울러 심리치료를 마친 후에는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관련 척도의 변화와 아동의 행동 및 태도 등의 변화를 비교해 겨울방학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과 치교가 필요한 아동과 부모에 대해서는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복지관이나 관련 기관에 연계할 예정이다.
문의 (330-1738)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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