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닫힌 마음 여는 '예술심리치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2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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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맞벌이 부부ㆍ자녀 39명 선정 내일부터 진료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맞벌이 부부와 자녀들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한 예술심리치료를 실시한다.

구는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맞벌이 부부와 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상담 및 놀이ㆍ미술ㆍ동작ㆍ음악 등으로 구성된 예술심리치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자는 개별 상담을 통해 3년 이상 맞벌이를 하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부모와 아동은 상담을 마친 후 예술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아동은 총 24명을 선정해 6명씩 4개반으로 나눠 1주일 2회 예술심리치료를 실시하며, 부모는 참여 아동 신청자 중 15명을 선정해 하루 8시간 상담과 치료를 병행한다.

아울러 심리치료를 마친 후에는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관련 척도의 변화와 아동의 행동 및 태도 등의 변화를 비교해 겨울방학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과 치교가 필요한 아동과 부모에 대해서는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복지관이나 관련 기관에 연계할 예정이다.

문의 (330-1738)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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