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지도자 250명 키운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2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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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고위정책 아카데미 내달말 개강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성숙한 구민의식 함양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역량있는 리더를 발굴·육성키 위해 ‘제8기 양천구 고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 내달 13일까지 참가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지방자치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 구 정책과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

강사진은 서강대학교 교수(명예교수)를 포함해 권위 있는 외부 강사진(전직관료, 방송인, 민간단체 CEO 등)들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8월3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1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이뤄진다.

교과목은 ▲21세기 지도자의 정치철학 ▲정보화 시대와 혁신 리더십 ▲자녀교육과 상담심리 ▲한국경제와 주식동향 ▲전통과 심리학 등 정치와 행정 ▲사회·문화·교육·경제 ▲지방자치, 인문학 분야 등 27개 과목이다.

‘양천구 고위정책아카데미’를 이수하면 서강대학교 총장과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교부되며,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에 관한 각종행사에도 초대된다.

아울러 수료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동기회를 구성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모집인원은 250명이며, 지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으로 1기~7기 정책과정을 수료하지 않은 희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카데미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7월26~8월13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양천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입학원서(사진 1매 포함)를 제출하면 되며, 정책과정을 수료한 신청자는 모집정원 미달시 예비접수 순서대로 별도 안내에 의해 수강등록을 하게 된다.

‘제8기 양천구 고위정책 아카데미’ 수강료는 5만원이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로 지역주민들에게 지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열린 평생 교육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 자질, 능력을 함양해 구 정책과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활발한 주민 참여로 새로운 변화, 희망 양천을 만드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육성하는 '고위정책 아카데미'를 8월31일~12월14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고위정책과정 개강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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