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교실 내달 2일 활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2 15: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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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한양대, 월말까지 수강 신청 받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과학적 창의성 및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제2기 성동구 생활과학교실’을 운영코자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와 한양대(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지역내 7개 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8월2일부터 10월15일까지 약 3개월간 주 1회(90분)씩 다양성과 완성도를 갖춘 실험 및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손소독제로 바이러스를 이겨요 ▲스티로폼을 재활용해 시계를 꾸며요 ▲우리 몸 속 작은방 이야기 ▲미니 정전기 모터 만들기 ▲여기는 기상국입니다 ▲바다의 기름을 제거해요 ▲LED 액자 만들기 ▲쭈글쭈글 삼투압 ▲꼬리치는 물고기 배 ▲자유탐구 프로그램 ▲2010년 대한민국과학축전 관람 및 체험 등이다.

각 자치회관별 정원은 20명으로 총 140명의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생활과학교실 참여 희망자는 해당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되며, 기타 사항은 각 동 자치회관 및 구청 자치행정과(2286-58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해 자치행정과장은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협력학습의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나아가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습득으로 이공계 진로 및 진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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