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비사업 민·관 간담회 중랑구청서 내일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1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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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에서 진행되는 주택정비사업들이 사업시행인가 등 시행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향후 원활한 주택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구는 지역내 17개 정비(예정)구역의 조합 등 정비사업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택정비사업관련 민·관 정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정비사업 구역별 추진사례 등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사항과 주민건의사항 등의 수렴해 사전에 민원사항 등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도시분쟁조정위원회의 구성·운영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운영개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처리방법, 공공관리제도 시행에 관한 안내사항 전달, 조합 등 사업관계자의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해결사례 발표 등 상호 정보교환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진행에 따른 관련규정 및 절차의 사전안내로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주택정비사업의 추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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