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배우면 배가 '쏙~'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1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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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탈출 프로 내달 시동, 강서구-강서구태권도協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아동비만 예방 치료를 위해 강서구태권도협회와 손을 잡고 8~9월까지 ‘태권 비만탈출’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자 100명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즐거운 신체활동과 교육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6일 강서태권도협회와 협약식을 갖고 ‘태권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에 있는 태권도관 20여 곳에서 내달 2일부터 9월30일까지 2개월 동안 지역내 비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 상담과 체질량 지수 검사를 받아야하며, 체질량 지수가 25이상일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 체질량 지수를 검사한 후 대상 학생에게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태권도관을 안내해주게 되며, 1개 태권도관에 5명 내외의 대상 학생을 배치할 계획이다.

단, 현재 체육관에 등록돼 운동하고 있는 학생은 참여할 수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청소년의 비만을 해결하고 운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태권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비만인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2600-5912)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태권비만탈출’지원 협약식에서 강서구태권도협회 노형준(왼쪽)회장과 하현성 강서구보건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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