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찾아가는 부동산교실' 29일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21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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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동 주민센터서 교육 실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부동산정책 변화와 개정된 관계법령 등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부동산교실’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교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려 관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 대상자는 중개업자, 통·반장, 부녀회 등 부동산 정책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부동산관련 정책 및 관계법, 지가조사 결정방법, 새주소 법적전환 홍보, 세무상담, 알아두면 편리한 부동산 상식 등으로 부동산 민원 현장처리도 병행 실시된다.

먼저 구는 오는 29일 아파트가 밀집돼 있고 재건축 단지가 많아 부동산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권역(강일동, 상일동, 고덕1,2동)을 찾아간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로 강일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어 8월31일에는 2권역(암사동, 명일동), 9월28일에는 3권역(천호동, 길동), 11월30일에는 4권역(성내동, 둔촌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오는 10월 지역내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 정보제공으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 및 중개업자 교육 등으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새주소 활용 홍보로 오는 2012년 법적주소전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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