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 축제 오늘 개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21 1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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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홍제천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구는 22일 오후 6시30분 홍제천 폭포마당 앞 관람 데크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음악회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는 ‘홍은2동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홍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축제는 식전행사와 1ㆍ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식전 행사에서 서대문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도정구 외 30명이 ‘위풍당당 행진곡’ 등으로 한마당 잔치의 시작을 알린 후 홍은2동 전광우 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1부 행사가 이어진다.

1부에서는 ▲경기 민요교실 김정숙 외 10명의 ‘사랑 사랑 사랑’ ▲난타 교실 이은우외 10명의 ‘창천’ 등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탤런트 김경애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서대문구청에서 공익 근무 중인 신화 멤버 김동완씨가 ‘손수건’ ‘남자의 사랑’ 등을 부르며 축하공연을 한다.

한편 홍제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백련교 하류 ‘홍제천 폭포마당’에는 높이 30m의 춤추는 음악분수, 물레방앗간, 전망데크가 있어 산책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원앙 한 쌍이 둥지를 틀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진상가 상류 구간에는 지난달부터 덮개 구조물을 이용한 낙하분수가 가동돼 도심의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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