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안보 강연회 22일 열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21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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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새터민 공연도 선봬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안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천구협의회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일안보 강연과 북한이탈주민공연단 공연을 오는 22일 오후 2시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통일무지개 회원, 지역 주민 등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공연, 개회식, 강연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공연으로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공연단인 사단법인 겨레하나예술단 북한예술공연팀이 출연해 우리에게 익숙한 휘파람 등 북한음악을 비롯해 무용, 악기, 춤?노래 등 북한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후 내빈소개 등 개회식을 열고 ‘천안함 이후 남북관계 및 안보의식 강화방안’에 대해 전 공군사관학교 교수이자 현 세종연구소 소장인 송대성 박사가 강연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히 알고 싶은 사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금천구협의회(892-0181) 또는 금천구청 자치행정과(2627-1045)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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