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코자 오는 23일까지 구청 2층 민원상담실에서 ‘사법연수원생 무료법률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에게 접하기 어려운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사법연수원생에게는 법조윤리 체험과 함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임대차보호법이나 법률서식 작성과 같은 일상생활에 자주 이용되는 각종 법률 및 법적문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층 민원여권과 내 민원상담실( 3153-8525, Fax 3153-8549)을 방문하면 되고, 이메일([email protected])로도 신속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유용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법률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상담기간 동안 구청을 찾아 평소 궁금했거나 해결해야할 법적 문제를 비롯해 법률 상식 등을 충분히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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