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강남소각장이 시설정비로 인해 지역내 일반쓰레기의 반입이 중지됨에 따라 전량 수도권매립지에서 처리하게 돼 이곳 주민협의체에서 혼합배출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
현재 구에서 배출되는 일반쓰레기는 강남소각장과 김포 수도권매립지로 반입·처리되고 있으나 강남소각장이 시설정비로 인해 쓰레기 반입이 중단되면 전량을 수도권매립지로 반입해야 한다.
이에 이곳 주민협의체에서의 혼합배출에 대한 감시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쓰레기 분리배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도권매립지로의 쓰레기 반입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러한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각 가정과 음식점, 시장 주변 등 쓰레기 혼합배출 상습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를 1회 5000원씩 월 10회까지 허용해 총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주민들이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일반쓰레기에 혼합배출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며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는 길은 주민들이 철저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