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 체험으로 느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20 16: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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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어린이 녹색환경교실' 내달 10일 개강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내달 10~20일까지 강북구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여름방학 어린이 녹색환경교실’을 무료로 운영해, 내달 6일까지 참여학생을 모집 중이다.

20일 구에 따르면 녹색환경교실은 어린이들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과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마인드를 심어주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은 매주 화ㆍ금요일 각 2회씩 진행되며 환경재단 바다와 미래 소속 기후변화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대응방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나무조각이용하여 문패 만들기, 나무퍼즐 만들기(1~3학년), 미니식물숯부작 만들기, 대체에너지 자기부상차 만들기(4~6학년) 등 학년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내달 6일까지이며, 강북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란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 혹은 팩스(02-901-6740)로 신청서를 보내면 되고 모집인원은 각 반별로 15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강북구청 환경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친환경 물품을 만들고 체험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녹색환경교실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환경과 녹색성장팀(901-6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는 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 내달 10~2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어린이 녹색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환경재단 전문강사가 강의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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