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오늘 어린이대공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9 1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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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휴가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광진구지회가 주관하고 광진구청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승용 및 소형승합, 밴형 차량 등 10인승 이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광진구지회 소속 정비사 10명은 각종 오일,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해 보충하고 전구, 와이퍼 등의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구는 전구,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 비용을 지원한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점검을 받으면 된다.

정병돈 교통행정과장은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위해 매년 여름 휴가철과 추석에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부담 없이 오셔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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