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학교 오늘 활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9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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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초교등서 운영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0일부터 학기 중 부족했던 학과 뿐 아니라 창의력 향상, 예체능, 야외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즐거운 여름방학 학교’를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 학교는 수서ㆍ포이ㆍ구룡초등학교 등 지역내 12개 초등학교에서 한 달여간 운영되며, 1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교별로 자체 운영계획을 세워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사랑방학교, 탱글탱글 여름학교, 퐁당여름학교 등 학교별 명칭도 다양하다.

또한 ▲학습(교과, 독서, 창의력 개발 등) ▲문화(뮤지컬 관람, 박물관 견학 등) ▲운동(요가, 챠밍댄스, 물놀이 등) ▲다양한 현장 체험(박물관, 과학관, 수목원 등) 등 학교별로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맛있는 점심까지 제공돼 맞벌이 부부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수강료는 월 12만원(학교별 운영기간에 따라 약간 상이)으로 저소득층 자녀는 전액 무료이며, 구는 강사비, 체험학습비, 운영비, 아동급식비 등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방학이면 아이들 걱정에 마음 졸이던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세심한 보살핌과 질 좋은 교육서비스에 특히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 공교육 강화 서비스를 더욱 늘려 자녀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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