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서 오늘 응급처치교육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9 16: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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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학부모등 50명 대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일 오후 2~6시까지 구청 7층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과 같은 응급환자 발생 시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지역내 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50명이며, 구는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수료증과 함께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해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는 사망률 및 후유증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응급처치 교육에 많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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