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실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09년 노인 일자리 사업 종합평가대회’에서 홍은종합복지관이 위탁수행 중인 ‘은빛배달부’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은빛배달부’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5년째 운영 중인 사업으로 지역내 노인들이 각종 서류와 꽃을 서울과 경기도 지역으로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특히 지하철을 이용해 신속, 정확한 배달이 가능하며 저렴한 비용이 장점이다.
또한 노인에게 실질적인 소득 보장으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우수 사업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현재 총 15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은빛배달부’ 사업은 100여곳의 주거래 업체를 확보하고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송기술 사회복지과장은 “현재 구는 은빛배달부 사업 외에도 현재 22개 사업에 132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예산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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