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G20 성공적 개최 기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8 1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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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내일 시민실천 결의대회 개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1월 열리는 국제행사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시민운동을 벌이고 나섰다.

구는 20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지역 주민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실천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G20 홍보영상 상영 ▲강남구청장 대회사 ▲국회의원 및 강남구의회 의장 축사 ▲주민대표 결의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리동네 청결운동, 선진교통문화 실천, 질서있는 가로환경 조성 등 G20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운동의 실천을 결의한다.

이밖에도 강남구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와 방송인 ‘크리스티나’ 및 ‘로버트 할리’를 ‘G20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진행된다.

한편 행사장 주변에서는 ‘G20 정상회의’ 정상회의 탄생 배경, 연혁, 개최현황, 의제 등을 담은 홍보부스가 설치, 전시될 예정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G20 정상회의’ 를 대비해 구는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최대한 지원함은 물론 친절ㆍ질서ㆍ청결의 3大 손님맞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스탠다드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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