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빗물펌프장ㆍ안양천 오늘 방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8 1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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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학 양천구청장 [시민일보] 최근 많은 비로 호우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이제학 양천구청장이 수방대비 시설물 현장점검을 위해 목동빗물펌프장과 안양천을 방문한다.

18일 구에 따르며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철저한 수방대책사업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침수 피해 제로를 기록해 나가고 있는 구지만, 최근 지구 환경변화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발생 횟수와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어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것.

이제학 구청장은 “우리나라는 연 강수량의 2/3가 여름철인 6~8월에 집중되는 기상학적 요인과 도시 토지이용도 극대화, 산업화 등 인적요인에 따른 재난 잠재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 만큼 풍수해의 자연적 요인에 대비한 예방, 준비, 대응, 복구대책을 더욱더 확실히 준비해 이번 2010년 여름에도 단 한건의 침수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침수 예방을 강조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목동빗물펌프장에서 펌프가동수위, 펌프가동 매뉴얼 등 펌프장 운영사항을 보고 받은 후, 목동빗물펌프장 1·2·3동, 제진기실, 유수지, 수문 등 각종 수방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목동펌프장 순찰이 끝난 후엔 안양천 시설물관리에 대한 브리핑 후 시설물을 순시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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