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방학역 하부 통로는 높이가 1.7m로 너무 낮아 차량 통행과 주민들의 보행 시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지난 12일 철도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통신, 하수암거, 수도 등 통행로 지하에 매설돼 있던 지하 지장물을 제거해 상시체수로 인한 악취해소는 물론 2.2m의 통로높이를 확보해 주변 교통 및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통신관로를 이설한 공간에 통수량이 부족한 하수암거를 확대 개선해 방학동 상류지역의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행로 개선을 통해 방학역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주변 교통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에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철도횡단 통로 개선사업 전(왼쪽)과 후의 모습으로 지하에 매설된 통신, 하수암거 수도 등의 시설을 제거하고 바닥 높이를 낮춰 통로높이를 50cm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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