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젖 먹은 튼튼한 아기 7명 뽑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8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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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20일 개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0일 모유수유를 통해 건강한 아기 총 7명을 선발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제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엄마 젖의 우수성과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내 거주하는 생후 5~12개월 모유수유 영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심사위원 4명(소아청소년과의사 2명, 모유수유전문가 2명)이 어린이들이 모유를 먹는 모습과 아기 성장 발달 상태, 건강상태 등을 심사한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빨리 기어가기’, ‘오래서기’, ‘빨리 뒤짚기’ 등 아기올림픽과 모유수유 관련 OX 퀴즈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참가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

한편 구는 심사를 통해 으뜸상 1명, 버금상 2명, 영롱상 3명, 포토제닉상 1명 등 총 7명을 시상해 시상아동에게는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자들은 8월에 개최되는 서울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문의 (2670-474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20일 '제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빨리 기어가기'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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