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초복맞이 어르신 위안잔치’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8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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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초복(7.19)을 맞아 19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삼청동 주민센터, 교남동 주민센터, 영천교회 등 지역내 곳곳에서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구는 이날 삼청동 주민센터, 교남동 주민센터, 영천교회 등 곳곳에서 ‘초복맞이 어르신 위안잔치’ 행사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초복날인 19일에는 ▲삼청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초복맞이 어르신 식사대접’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들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삼청동번영회가 마련하는 것.

삼청동의 번영을 위해 결성된 삼청동번영회는 지난 1980년부터 매년 초복날 우리의 전통사상인 경로효친 사상을 느낄 수 있는 잔치를 준비해 전통보양식인 삼계탕과 과일, 음료수 등을 대접해왔다. 올해도 노인 400여명에 초청장을 발송하고, 삼청동번영회와 삼청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손수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한다.

이어 ▲교남동 주민센터도 지역 어린이집과 교회의 협조로 삼복더위에 지친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어르신 위안잔치를 마련한다.

또한 19일 오전 11시30분부터 ▲구세군 영천교회(홍파동 1-1소재)에서는 경로당 노인 100여명, 노인일자리 참여노인 21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제공하며, 약 20분 동안 고전무용 공연도 선보인다.

초복날 이후 21일에도 ▲상록수어린이집(행촌동 1-140소재)에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권자 및 차상위노인 50여명과 주민대표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롱잔치와 함께 삼계탕을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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