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트위터 오픈 주민 소통창구 활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5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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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시간 구정정보 전달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온라인 시대에 걸맞게 구정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물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트위터, 미투데이 등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구정정보 전달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우선 구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구정정보를 한데 모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자 ‘디지털구로 매거진’ 홈페이지(http://news.guro.go.kr)를 개설했다.

디지털구로 매거진은 한 달에 한 번 제공돼 시기성 있는 행사 및 정보들을 소개할 수 없는 오프라인 소식지와는 달리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있어 보다 다양한 행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구로 매거진은 생생이슈-활력충전-놀e거리-누리수첩-뉴스레터 등 주제별로 구성돼 있어 정보를 찾기 쉬우며, 키워드ㆍ기간별ㆍ기사분류별로 검색 가능한 검색엔진이 있어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주민들은 자신이 필요한 분야만을 취사선택하면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받아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10~30대의 젊은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감은 물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홍보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미니홈피, 블로그와 함께 트위터(http://twitter.com/digitalguro)와 미투데이(http://me2day.net/digitalguro)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Twitter)란 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 서비스의 하나로 웹에서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열풍과 함께 현재 다수의 젊은 층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미투데이는 기존 블로그와 달리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형식을 따지지 않는 짧은 글에 대해 미투(metoo)를 눌러 동감함을 나타내거나 댓글을 추가함으로써 활발한 양방향 소통을 이루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앞선 IT기술을 기반으로 최신 마케팅 기법을 도입하여 구민의 삶에 파고드는 구민과 ‘소통'하는 구정을 펼칠 것”이라며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에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구민과 대화하는 방법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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