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무료 관정운동교실 20일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5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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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통증엔 운동·자세교정이 '최고'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요통이나 어깨결림, 팔ㆍ다리 통증, VDT증후군 등을 운동과 자세교정을 통해 개선하는 ‘관절을 유연하게! 운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기간은 8주간으로, 제1기 교실이 오는 20일부터 9월9일까지, 제2기 교실이 9월14일부터 11월11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월곡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보건소(하월곡동 46-1) 9층 sb문화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시간 준비운동(15분), 본운동(30분), 정리운동(15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주간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스트레칭, 관절운동, 유연성 및 민첩성운동, 근력운동 등이 진행된다.

특히 10주 과정 전후로 윗몸 앞으로 굽히기와 등 뒤에서 손잡기 등의 유연성과 체성분을 측정해 건강상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보람과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19일까지 구 보건소(920-1980)로 전화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1기와 2기 각각 60명씩 120명을 모집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자세교정을 통한 통증예방 ▲관절 유연성 향상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지방감소와 골밀도 증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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