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광희영어체험센터 영어 말하기 대회 내달 11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5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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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흥인동 소재 광희영어체험센터에서 지역내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8월11일 오후 2시30분 ‘영어 말하기 대회(Speaking Contest)’가 열린다.

15일 구에 따르면 영어 말하기 대회는 광희영어체험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 참가학생들은 광희영어체험센터 영어도서관이나 홈페이지의 전자도서 중에서 1권의 책을 선택, 학습한 후 발표하게 된다.

초급은 선택한 책을 암기해 연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별로 참가하거나 2인1조로 참가할 수도 있다.

중급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요약해 3~5분간 말하기로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유창성, 자신감, 발음, 정확성, 태도 등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이 대회는 중구 지역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광희영어체험센터 홈페이지(www.ghenglishcenter.es.kr)를 통해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편 광희 영어체험센터는 중구에서 설치한 전국 최초의 거점 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로 인근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또는 정규 교육과정 중 영어 말하기·듣기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광희초등학교 빈 교실을 리모델링해 2007년 10월 개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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