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치과진료소 개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5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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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회관서 내일 진료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17일 양천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개설,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등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교육과 무료 치과진료를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 및 진료는 여성가족부·서울대학교치과병원·라이나생명보험(주)이 협약을 체결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구가 2010년 하반기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실시하게 된 것.

이날 진료는 오전 9시30분~오후 7시까지 다문화가족의 결혼이주여성과 만 15세 미만의 자녀, 그리고 한부모가족, 조손가족의 만 15세 미만 자녀와 그 보호자 등 90명의 구강검진과 치과진료를 실시한다.

의료진은 봉사단장인 서울대 병원 치주과 구기태 교수를 필두로 치과의사 6명, 치과위생사 3명, 간호조무사 2명, 진료지원 3명, 실무 4명 등과 라이나생명보험 자원봉사자 7명 등 총 26명의 의료진이 진료를 해주게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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