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서 날씬한 몸 만드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5 1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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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헬스라이프 교실'등 내달 운영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보건소에서 ‘연령별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여성과 노인 등 연령대별로 프로그램을 나눠 진행, 8월3~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젊은 여성들을 위한 ‘헬스라이프 교실’이 운영, 8월18일~9월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는 노인들을 위한 ‘고혈압 자조교실’ 운영된다.

‘헬스라이프 교실’은 젊은 여성들의 관심사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영양전문가 및 운동 전문가가 1:1 상담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식사계획서를 작성해 자신의 식습관을 알아보고, 식이요법 및 식생활 지침 등 ‘영양교육’과 스트레칭, 요가, 바르게 걷기 등 ‘운동교육’이 동시에 실시되며, 개선된 생활습관이 익숙해지도록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헬스라이트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 및 전화(2127-5152)로 신청 하면 되며, 선착순 30명까지 받는다.

이와 함께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한 보건소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고혈압 자조교실’은 합병증 예방과 자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 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 지역내 병원 전문의와 임상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에 의한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 및 환자가족이나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 및 전화(2127-5376)로 신청하면 된다.

‘고혈압 자조교실’은 선착순 40명을 접수받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무료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고혈압 자조교실’에서 운동처방사와 함께 운동요법을 따라하고 있는 참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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