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자금난 겪는 中企에 최고 2억원 빌려준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7-14 1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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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융자신청 받아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10년 3/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총 융자금액은 14억2000만원으로 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고, 대출금리는 연 3.8%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대상은 ▲중구에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자 또는 중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 ▲제조관련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 ▲도시형공장 운영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

접수기간은 19~23일까지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 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06∼2009년) 등을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에 대하여는 심의를 거쳐 융자대상을 확정하게 되며 대출은 우리은행 중구청 지점을 통해 받게 된다.

한편 중구는 1993년도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 2010년 상반기까지 총 870개 업체에 74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3396-5055)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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