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U-서울 안전존’ 시범사업으로 신도림초교 인근에 11대의 CCTV를 설치한데 이어 내달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에 총 52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구로경찰서, 학교안전협의회 등과 의견을 조율해 CCTV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CCTV 설치가 마무리되면 CCTV 관리는 구청과 각 학교에서, 관제 및 안전 관리는 구로경찰서에서 담당하게 된다.
구는 CCTV를 통해 경고방송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사전 보호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교내 안전관리를 위해 23개 전초등학교에 총 103대의 방범전용 CCTV를 설치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CCTV의 설치 및 관제업무가 경찰서, 학교, 구청 등으로 나눠져 있어 신속한 대응과 자료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한 곳에서 모든 CCTV를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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