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체험교실 내달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4 16:3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자원순환홍보교육관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자원순환홍보교육관이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내달 11~13일까지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 교실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중 캔을 재료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윌-E 등 ‘나만의 캔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양천구 제작 ‘청소생활안내’ 및 한국페트병자원순환협회 제작 ‘페트병 재활용’ 홍보영상물 관람 ▲재활용아트 체험교실 ‘재활용아트에 관한 작품 소개’, ‘알루미늄캔으로 강아지캐릭터를 만들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월-E 만들기’ ▲분리배출 체험 ▲재활용창작품 감상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체험교실의 로보트 태권브이와 깡통로봇, 5000여개의 캔으로 대형거북선을 만든 깡통작가로 알려진 ‘채수만 캔아트체험교실’과 양천구 재활용선별장(양천구 목1동 915번지)내 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7월17일~8월4일까지 전화(2655-165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되며, 1회 교육정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성된 작품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