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 육아 스트레스 '훌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7-14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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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동육아 품앗이' 주민들에 인기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역내 초보엄마들을 위해 육아의 어려움 등을 이웃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공동육아 품앗이’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녀가 이웃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만 1~2세 자녀 모임 ▲엄마 영어 모임 ▲2008년생 자녀 모임 ▲금호ㆍ행당동 자녀 모임 ▲대림아파트 자녀 모임 등 거주지, 자녀의 연령 등에 따른 다양한 그룹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공동육아 품앗이에 참여하고 있는 한 주민은 “품앗이 모임을 찾다보니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모임을 만든다기에 너무 반가웠다”며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며 느끼고 교감한 것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감성을 키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육아 품앗이를 희망하는 가정은 성동구가정지원센터 운영지원팀(3395-9447)에 신청하면 언제든지 참여 가능하다.

참여 가정은 자녀 양육 및 지도와 관련된 전문적인 품앗이 교육지원은 물론 센터내의 가족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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