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침침한 어르신들에 무료 '안 검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4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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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28일부터 이틀간 실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눈(眼)을 지켜주고자 28일부터 이틀간 시력검사, 안압검사 등 무료로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이틀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당산동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지역내 60세 이상 노인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眼)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안과전문의 2명, 검진진행요원 4명의 검진인력을 파견하고 의료장비와 비용 일체를 부담해 이뤄지는 것.

검진항목은 ▲문진 ▲안압검사 ▲시력검사 ▲검안경검사 ▲굴절검사 ▲세극 등 현미경검사 등이며, 검사결과에 따라 무료 개안수술도 지원받을 수 있다.

개안수술은 선정기준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노인 중 수술이 필요한 주민에 대해 지원하며, 수술비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전액 부담하게 된다.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27일까지 영등포구보건소 건강증진과(2670-4752)로 전화예약한 후 검진일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부터 어르신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료 개안수술 8명 등 총 294명에 안(眼) 검진을 지원, 구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사진은 노인이 전문의로부터 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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