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0 여름방학 청소년 한문·예절 교실’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7-14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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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여름방학을 맞아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청소년들에게 기초한자와 우리의 미풍양속 및 전통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창신2동 주민센터, 숭신초등학교, 종로종합사회복지관 3곳에서 ‘2010 여름방학 청소년 한문·예절 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20일부터 8월19일까지 15일 동안 ▲숭신초등학교에서 8월2일부터 8월13일까지 10일 동안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일부터 8월13일까지 16일 동안 이뤄진다.

교재는 무료로 제공하며, 단순한 기초한자 습득 위주의 수업에서 탈피해 천자문, 소학, 명심보감 등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예절을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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