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인문학강좌 오늘 개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3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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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참여자 대상 교육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14일부터 지역내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삶의 의지를 심어주고, 다양한 문화체험 등으로 정서적 자립을 도와주는 인문학 강좌를 4개월 동안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1개반 41명으로 구성, 14일 신월3동 주민자치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입학식 및 개강식을 시작으로 4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학 중심 5개 강좌 ▲소자본창업, 재테크, 금융재무 컨설팅 ▲저명인사, 초빙특강, 성공사례 ▲문화공연 관람, 유적지탐방 등 체험학습 등으로 이뤄지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한다.

2008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진사항을 토대로 개선·보완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서울형 그물망복지 프로세스와 연계해 매입임대,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가산점부여, 희망플러스통장 신청 시 우선권 부여 등 실질적인 자립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34명이 수료한 바 있으며, 올해도 4월에 시작한 1기생 30명이 더위 속에도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문의(2620-3375)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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