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 참여 당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3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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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참여 건물소유주에 융자 지원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에너지손실을 개선키 위해 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Building Retrofit Project)에 대한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이란 에너지손실과 비효율적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시설을 개선?설치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사업 내용으로는 ▲건물내 단열개선 ▲냉·난방효율 향상 공사 ▲고효율 조명 교체 ▲에너지 절약형 공조시스템 ▲창문 등의 시설개선 등이 있으며, 참여 방법으로는 사업계획서(건물주 서명) 및 공사계약서, 건축허가서 각 1부를 용산구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융자 지원은 에너지절약시설을 개선 및 설치하고자 하는 건물소유주를 대상으로 연리 3%의 융자 지원으로 하며, 8년 분할상환(3년 이내 거치 가능)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이번 건물에너지 합리화사업으로 건물운영비용을 감축하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저감을 통한 환경 문제 해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용산구 환경과(2199-7640)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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