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확~ 날려주는 한여름밤의 숲속 콘서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13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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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7일 배봉산서 공연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7일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한 배봉산 야외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숲속 콘서트를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문화원이 주최하는 숲속콘서트는 올 상반기 어려웠던 사회적 여건을 털어버리고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개최된 것.

콘서트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지난달 12일 실시한 동대문구 주부 및 청소년 백일장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 최우수작 수상자 6명에게 각각 상금 10만원이, 주부 최우수작 수상자 2명에게는 상금 20만원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2부는 지역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지역가수들이 꾸미는 패키지쇼를 비롯해 인더팝스 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트로트 메들리 연주가 펼쳐지며, 3부에는 탤런트 유승민의 사회로 국내 인기가수 박상철, 조승구, 조원석, 한서경 등의 공연과 마이다스 밸리댄스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구민은 17일 저녁 6시까지 배봉산 야외공연장으로 오면 누구나 무료관람할 수 있다.

문의(2241-930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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